2015 신약을 마치며 -김00-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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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2-09 22:58 조회1,5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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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엄청나게 빠르네요. 어쩌면 2015년 한해는 브니엘 성경학교를 통해 신.구약 성경공부 때문에 더 빠르게 느껴졌을 듯 싶습니다. 첫 강의실을 찾아 올때만 해도 별다른 기대없이, 특별한 의미나 기대없이 그냥 약간의 기대와 1년이라는 긴 시간때문에 오는 부담감이 더 큰 첫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첫 시간에 만났던 남기관 목사님에 의해서 창세기 50장이 다섯 조각으로 나뉘어지고 그 속에서 다시 조그만 두 조각으로 분해 될 때 충격과 전율이 있었습니다. 약 두달을 쉬고 커다란 기대를 안고 시작한 신약은 더욱 많아진 수강생들과 함께 더욱 뜨겁게 달구어진 강의실 분위기 속에서 역시나 그 동안 많이 듣고 보아왔던 신약 성경을 정리하는 시간 이었습니다. 시도때도 없이 튀어나오던 헤롯 왕을 비롯하여 시대와 인물들을 정리해 주셔서 한층 더 성경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강의는 어느덧 바울서신과 끝자락인 목회서신을 넘어 일반서신으로 넘어 갈때는 마치 어린시절에 과자 봉지 속에 몇개 남지 않은 과자를 아끼는 아이의 심정이 되어 흘러가는 시간시간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러나 긴 것 같았던 강의도 요한계시록을 7등분으로 나누면서 마무리가 되고 윌의 1년은 이렇게 마무리가 되고 종강 파티를 하면서 지나온 시간을 되새기고 있습니다. 내가 과연 얼마나 많은 성경 지식을 얻고 쌓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순간마다 불쑥불쑥 떠오르는 것이 있는 것을 보면 이번 1년이 꽤나 값어치 있게 지나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목사님! 그리고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들 정말로 고맙고 감사한 한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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