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신약을 마치며 -하00-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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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2-09 22:57 조회1,4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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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이야기지만 교회를 다닌지 40년이 넘었고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가졌다고 확신하면서도 아직도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지 않았음에 대해
항상 하나님께 죄스런 마음과 제 자신에 대해 나태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동안 성경공부 할 수 있는 곳을 여기저기 기웃거리기도 했고 나름 성경통독을 해보려고 애써보았지만 도중하차 하기도 했고
또 성경공부가 성경읽기를 위한 목적인 줄 알면서도 그저 강의만 듣고 마는 것으로 그치기도 하였습니다.
또 잘 읽혀지거나 재미있는 부분은 여러번 반복해서 읽기도 했지만 예언서 쪽으로는 아예 펼치기조차 않은 곳도 많았습니다.
브니엘 성경공부는 9월 초순 남 목사님께서 복음방송에 나오셔서 말씀하시는 것을 들으며 그 동안 내가 고민하고 갈증을 느끼던 부분들이
해결 될 것 같다는 감동을 주셔서 수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남 목사님께서 만드신 잘 정리되고 요약된 교재를 가지고 공부하면서 그동안 아리송하게 알던 말씀들이 명확하게 이해됨을 느꼈습니다.
책 별 성경공부도 좋지만 왜 우리가 단기간에 성경통독(적어도 1년에 한번)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과 여러가지 헷갈리고 암기하기 어려운 부분들의
간결한 정리, 특히 바울사도의 1.2.3.차 전도여행지와 서신서를 쓰게된 시기와 장소 또 요한계시록의 모든 것은 성경 안에 있는 내용을 기준으로 해석해야 한다는 것과
숫자의 상징적인 의미들, 또 믿는 교인들 사이에서 떠도는 계시록의 불분명한 유언비어들의 정리 아울러 그런 모든 것들이 가정에서 혹은 사회 생활에서나
교회 생활에서 어떻게 적용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진리의 말씀들이 선포되어지면서, 말씀은 지식이 아닌 생명이기에 제 안에 울림이 되면서...
성경을 지식으로만 알면 교만해지고 머리만 커진다는 우려에서 해방되어지며, 이전보다 더욱 주님 안에서 자유함을 느끼게 됩니다.
새해에 시작하게 될 구약 수업도 기대해봅니다.
그동안 이해하기 쉽도록 차근차근히 편안하게 강의해 주신 남기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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