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신약을 마치며 -임00-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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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2-09 22:56 조회1,4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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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니엘 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다시 한 번 가까이 접할 수 있는 시간과 그 메시지를 잘 전달해 줄 좋은 목사님을 만나게 하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4개월 정도의 시간이 길고도 짧게 느껴진 것은 연말이 끼어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지 못한 아쉬움 때문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니까 좋은 내용이지, 그러니까 나에겐 무조건 득이 되는 교양서적 정도의 통독을 해온 것이 사실입니다. 제 안에 있는 게으름과 나약함에도 불구하고, 이번 성경공부를 통해서 좀 더 성경에 대한 이해가 아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자 하는 메시지에 좀 더 집중하고자 노력했습니다. 제가 느꼈던 생각가운데 한 가지를 떠올려보면, 마 5:46-47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이 말씀은 저를 항상 다시 한번 반성하게 하는 말씀입니다. 속 좁은 저를 깨우쳐주시고 다시 한번 사랑으로 다가 가라고 알려 주십니다. 직장 동료의 속보이는 행동에 분노하고 있을 때 이 말씀은 나에게 잘 넘어 가지 않는 쓰디쓴 약 같았습니다. 그리고 Homeless를 볼 때는 너무 많은 생각이 일어나서 선뜻 손을 내밀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사도행전에서 베드로가 이적을 행할 때 그가 행한 모든 행적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일이라고 말함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남 목사님께서도 언급하신 것 처럼 나와 하나님의 관계에서 내가 하나님을 높이면 하나님은 나를 높여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높이는 일을 해보라고 하셨습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서있는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바울서신과 베드로가 쓴 서신에서 죽기 전까지 절절히 그들이 전하고자 했던 하나님의 메시지, 그 사랑,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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