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모세오경을 마치며 - 김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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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2 19:15 조회1,6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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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마다 남편과 함께 하는 성경공부는 처음이었다. 나란히 앉아 공부하는 모습을 보게 된 아들, 딸은 나름대로 공부 방해 안하려고 노력하며 흐뭇해하는 것을 느끼면서 이런 모습이 아이들에게 신앙의 유산으로 남겨줄 수 있는 또 하나의 기회였음을 알게 된 뜻 깊은 시간이었던 거 같다.
남편과 함께 성경공부를 마친 후에도 말씀에 대한 대화를 나누게 되고 성경을 읽었는지, 과제물은 했는지 체크했던 시간들이 행복한 마음으로 채워졌던 거 같다. 부부 사이에 말씀을 나누고 체크하며 깊은 영적 교제를 하게 된 것은 큰 축복임을 고백한다. 그리고 창세기에서 신명기까지의 내용이 그림으로 그려지듯 정리가 되어가는 시간이었다. 성경공부를 통해 오직 주만 바라보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능력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됨으로써 주의 강함이 무엇인지 내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지 방향성이 명확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참된 행복은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 속에서 함께하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인 거 같다. 무엇보다 모세오경을 통해 말씀 앞에 순종하며 지켜 행하는 모습이 복된 모습이며 길임을 다시 한 번 알게 됨으로 더욱 주 앞에 가까이 나아가는 자의 삶을 살아내고자 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된다. 말씀을 공부하는 것도 깨닫는 시간을 주신 것도 감사요 은혜이기에 다음에 있을 역사서를 사모함으로 기다리려고 한다.
10주동안 말씀으로 채워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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