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시가서를 마치며 – 이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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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0-20 11:42 조회1,25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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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아가서까지 성경강좌가 끝났다. 말씀위에 서는 신앙이 되기 위해 성경강좌를 신청하여 공부하고 있다. 목사님의 강의는 빠르게 진행된다. 빠른 진행가운데 솔직히 피상적인 지식만 습득하게 되는 것은 아닌가하고 의문이 들 때도 있지만, 분명 성경의 전체적인 맥과 흐름을 잡는데는 목사님의 강좌가 나에게 도움이 되며 유익하다. 성경의 전체적인 맥과 흐름을 모르는 상태에서 깊은 묵상과 적용은 자칫 잘못된 신앙의 모습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성경의 전체적인 흐름과 맥을 잡아주고 그 이후 깊게 묵상하며 삶에 적용하게 인도하시는 목사님의 가르침이 옳으신 것 같다. 10강의 아가서는 솔로몬이 술람미 출신의 자기 신부를 위해 썼다고 전해진다. 우리는 솔로몬의 아가서를 통해 하나님과 자기 백성사이의 사랑에 대해서 배울 수 있으며 ‘남자와 여자의 연서’와 같은 아가서의 본문은 우리에게 많은 생각이 들게 한다. ‘하나님께서는 아가서의 본문과 같이 나와 이렇게 생생하고 친밀하며 뜨거운 관계를 맺고 싶어 하시는 걸까?’ 사랑에 빠지게 되면 오직 그 사람만 생각이 나고 그 사람한테만 모든 것이 맞춰지게 되는데 나는 지금 어떠한가? 매순간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사모하는가? 하나님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나를 사랑하시며 내 삶에 역사하시는데.. 나는 어느새 타성에 젖어 그것을 민감하게 느끼지 못하고 하나님과 나의 관계를 별 감흥 없이 대하지는 않는가? “나의 사랑, 내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비둘기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과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을 피워 향기를 토하는구나.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가서 2:10-13) 하나님께서 나에게 ‘함께 가자’ 말씀 하신다. 이젠 겨울도 지났고 비도 그쳤으며 지면에는 꽃이 피어나고 새가 노래하는 시절이 왔다 하신다. 무화과나무 열매가 익어가고 포도나무가 꽃을 피워 향긋한 냄새를 풍기는 때가 왔으니 ‘어서 일어나 함께 가자’ 하신다. 내가 사랑하는 주님께서 나를 부르신다. “아멘! 주 예수님 제가 주님께로 가기를 원합니다. 제가 주님께로 가겠습니다.” 그런데 주님, 주님께로 지금 당장, 바로 가야함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저의 마음은 번민이 많고 시험이 빠져 주님께로 온전히 가는 것이 어렵습니다. 주님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부족한 저를 강권적으로 붙들어주소서. 성령충만하게 하소서. 성령충만하여 번민과 시험에 빠지지 않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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