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시가서를 마치며 – 이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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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0-20 11:42 조회1,2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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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성경 공부를 할 때 욥기는 이야기책을 읽 듯하고 남머지는 시가서들은 당시는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했는지 묵상하며 술술 넘어가고 깊게 공부라고 생각한 적은 없었던 것 같은데 이번에 공부를 하면서 여러 가지를 깨닫고 더 깊은 묵상이 되었다.
이번 공부에서 가장 큰 깨달음은 아가서였다. 아가서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맘으로만 봤고 때로는 어느 부분이 남자가 하는 말인지, 어느 부분이 여자가 하는 말인지 구분이 안 되어 참 어려운 책이란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목사님께서 남녀로 구분하여 명확하게 알려주시니 훨씬 쉽게 이해가 가고 하나님 마음을 더 깊이 알게 되고 아가서가 한눈에 들어오는 것 같았다.
잠언, 전도서를 구체적으로 설명을 들으니 은혜스럽기도 했지만 말씀이 풀어지는 듯 한 재미를 느끼게 되었다. 대면으로 공부를 했으면 더 깊은 은혜가 있었을 것 같은데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고 동영상으로라도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3번의 성경 공부를 하면서 성경이 항아리 속을 드려다 본다는 느낌이 들었고 알아가는 재미가 느껴지고 말씀을 아는 영적 근육이 생기는 것 같다.
앞으로 예언서 등 다른 성경의 궁금한 부분들을 어떻게 풀어주실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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