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모세오경을 마치며 - 김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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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2 19:14 조회1,45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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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을 결심하기까지 많은 고민을 했지만 막상 시작을 결심하고 나서는 오히려 성경공부를 통해 크고 비밀한 하나님의 섭리는 어떤 것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과 호기심이 더 컸다.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시간을 위해 직장 공료들과 또는 친구들과의 약속은 취소하고 금요일로 미뤄야 했으나, 아내와 함께 집에서 온라인으로 하는 성경공부 시간 만큼은 약속을 취소한 보람이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특히 모세 오경의 큰 틀의 맥을 짚어주는 목사님의 강의는 성경의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으며 다음에 개인적으로 성경을 읽을 때, 흐름을 알고 읽을 수 있기에 더 깊이 있는 말씀 묵상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모세오경을 공부하면서 인상 깊었던 내용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통해 많은 하나님의 이적을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잠시라고 어려움이 닥치거나 하나님의 간섭이 느슨해지면 하나님을 원망하고 애굽에서 하던 우상섬기는 습성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지금도 이해할 수 없지만 한편으로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도 출애굽하던 이스라엘 백성과 같은 행동을 할 때가 많기에 수시로 흔들리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나의 믿음 없는 행동들이 불쑥불쑥 나타나지 않을까 경계하고 또 경계해본다
직장인으로서 코로나 시국에 맞추어 온라인으로 강의를 듣고, 진도에 따라 성경 말씀을 읽고 과제를 제출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한 번도 과제를 늦게 제출한 적이 없이 상반기 학기를 끝까지 마친 내 자신이 대견하고 뿌즛하며 하반기 학기도 변함없이 성실하게 임하여 성석된 믿음의 성도로 발전하는 모습되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성도가 될 수 있기를 다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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