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예언서를 마치며 – 서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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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6-10 10:27 조회97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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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강좌의 장점은 분명 있지만 역시나 나는 오프라인 면대면 강의가 좋다.
같이 배우는 동기도 있고 현장의 열정도 온 몸으로 느껴지는,
약간의 긴장감까지 더하면 말할 나위 없는 최고의 배움터이다.
그러나 이번 학기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는 내 욕심에 결국은 성경강좌가 희생이 된 듯하다.
혼자 읽었을 때, 은혜 받았던 심판 때의 두려움과 말씀을 통한 하나님의 사랑과 선물인 구원의 감사마저
성경 읽기의 과제가 되어 `알고 싶은, 읽고 싶은` 것이 아니라 `해야만 하는` 강좌듣기와 성경읽기가 되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 스스로를 향한 책임감과 마무리를 향한 집착으로
달려가는 나를 세우시고 말씀에 은혜를 주시며 기도하게 하신
하나님은 분명 말씀으로 나를 만나 주시고 계심을 알게 해주신다.
나를 나 답게,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 수 있는 영의 양식이자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하는 작업인 배움 길을 벗어나지 않고
주야로 묵상하는 말씀과 기도의 힘으로 열심히 살아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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