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시가서를 마치며 – 김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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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0-20 11:52 조회1,18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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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대하여 더 깊이 알고 성경에 나오는 여러 사람이 믿음을 어떻게 지켜 왔는지 또 말씀의 지혜를 알고 싶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성경 공부는 나에게 큰 행운이라고 생각합니다. 욥은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며 어디 흠잡을 때 없는 귀한 하나님의 종이었습니다. 그런 욥이 이유 없이 고난을 받았습니다. 실상은 하나님의 허락 아래 사단이 시험한 것입니다. 친구, 가족, 주변의 모두가 등을 돌려도 욥은 끝까지 믿음을 지켜 승리합니다. 어쩌면 이미 하나님께서는 욥이 승리할 줄 알기에 사단에게 시험을 허락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나도 하나님이 믿어 의심하지 않는, 어디에 내어놔도 욥처럼 믿음직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하나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실지 공부를 하면서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늘 말씀을 많이 아는 사람이길 원했지 노력은 하지 않는 저였습니다. 또 비대면으로는 집중이 잘 안되었고 대면 공부 때는 남들이 하니까, 또 권사이니까 당연히 해야지 하면서 했습니다. 하지만 목사님이 한줄 한줄 짚고 나아갈 때 궁금했던 것, 다른 방법으로도 알 수도 있었겠지만 게을러 포기했던 것을 목사님께서 풀어주시니 쉽게 말씀이 이해되고 깨닫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역시 공부는 대면이라 느꼈으며 한편으로 조금 귀찮아서 쉬고 싶을 때도 있었지만 안 빠지고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시편의 저자들인 다윗, 아삽, 고라의 후손, 모세 등을 통하여 하나님께 찬양과 감사 기도로 그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며 나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임을 말씀을 읽고 느낌점을 요약하면서 마음에 그들의 믿음이 와 닿았습니다. 잠언은 세상에서 배울 수 없는 삶의 지혜와 믿음의 사람이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게 하였으며 잠언을 배움을 통해 본이 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나는 공부였습니다. 전도서는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헛된 삶인지 세상적으로 볼 때 솔로몬은 다 가진자입니다. 그런 왕이 헛되다고 고백할 때 역시 창조주 하나님만이 우리의 헛된 인생을 완전히 채울 수 있다는 것이 확실히 느껴집니다. 마지막으로 아가서는 많은 것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모르는 것을 모른체로 넘어가고 했던 게 조금씩 알아갈 수 있는 공부였고 목사님의 열정과 사모님의 맛있는 간식 그리고 전도사님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또 다 같이 모여 공부할 수 있어 더욱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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