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시가서를 마치며 – 송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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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0-20 11:46 조회1,2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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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의 성경공부를 통해서 시편의 기록자에 대해서 명백히 알 수 있어서 성경을 보는 눈이 많이 열렸습니다. 욥기를 공부하면서 나도 욥의 세 친구처럼 무슨 일이 생기면 내가 하나님 앞에 범죄함으로 생각을 먼저 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다른 성도들에게는 부모의 죄가 아니라고 하였고 입으로는 고난이 유익이라고 말하면서도 맘으로는 하나님 앞에 뭔가 잘못을 범하지는 않았을까라는 마음과 생각으로 신앙생활을 해 왔던 것들이 해소될 수 있었습니다. 제 별명이 일명 거절 불능증 환자입니다. 그리고 동내분들이 저를 부를 때 부르는 또 다른 별명으로 죽은 것을 좋아한다는 별명이 있습니다. 죽은 것을 좋아한다는는 소리를 듣는 것은 인정합니다. 죽은 것을 살리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저를 그렇게 부른 다는 것은 그들도 그렇게 느낀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성경 공부를 통해 예와 아니오를 분명하게 할 수 있는 용기가 생겼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며 긍휼이 많으신 분이시기에 나 역시 모든 사람에게 사랑으로 보듬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품고 지내왔던 것들이, 그것들이 결코 그들에게 유익을 주는 것이 아니었음을, 신앙생활에 성숙을 멈추게 하는 오류도 함께 범해 왔음을 깨닳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내 안에 담대함이 많이 생겨서 요즘은 지혜롭게 권면하기도 하고 말할 수 있는 용기도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영상으로 듣는 것 보다 대면으로 성경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성경 공부에 집중도 잘되고 마음 판에 잘 새겨졌습니다. 하나님 말씀을 바로 알 수 있도록 지혜로운 목사님을 우리 교회에 보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사모님, 매주 금요일 마다 맛나는 간식 정성껏 준비해 주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사모님의 섬기는 그 모습 본받아서 성도들을 더 잘 섬기며 잘 대접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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