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시가서를 마치며 – 강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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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0-20 11:55 조회1,2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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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살이에 쫓기면서 하나님 말씀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 우리에겐 너무나 큰 은혜임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매일의 일상생활이 바쁘다는 이유로 예배에 참석한다는 핑계로 정작 우리가 알아야 하며 항상 곁에 두고 말씀을 사모해야 함에도 말씀을 성경책으로만 여기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봅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가 있는 동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고 배우며 가까이 함이 우리의 복이 됨을 알게 됩니다. 말씀을 배우려는 마음은 있으나 실천하기 어렵고 일상생활에서 나의 시간을 드리는 것이 인색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이후 첫 대면 강의로 진행되어 많은 신경을 쓰게 되었습니다. 1,2학기는 온라인으로 집에서 편하게 듣다 막상 대면 강의로 시작하자 시간이 제일 큰 문제 였지만 시간이 허락 되었고 배움에 즐거움과 감사함이 많았습니다.
8강 잠언의 강의를 듣고 마음에 찔림이 왔던 말씀이 잠언 19:11절의(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말씀이 지금 이 시간에도 저의 찔림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의 마음을 아셔서 우리의 심령을 만지시는지 알게 됩니다.
첫 목표했던 개근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였으며 다음 학기를 기대하면서 저 안에 가득한 분노의 맘을 제하여 주시길 기도하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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