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구약을 마치며 -신OO-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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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2-09 22:48 조회1,4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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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4개월동안 합숙하며 오직 그리스도만 남는 학교, 신OO의 자아는 완전히 죽어 없어지는 학교인 "복음사관학교"를 마치고
또 다음 기수의 협력간사로의 부르심에 순종했고, 그 다음 여정은 주님이 어떻게 인도하실지 궁금함과 호기심이 동시에 생기며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하려고 하던 차에 주님은 담임목사님을 통해서 '브니엘 성경학교'로 인도해 주셨습니다.
하나님 말씀이 이미 죽은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말씀이 내 어떤 것보다 결론이기에 참석 여부 그리고 주제인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자'를 보며,
'나'라고 하는 죄 그 자체인 자아는 십자가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오직 부활하신 예수 생명으로 사는 것이 말슴과 기도라는
분명한 진리 앞에서 고민 할 필요 없었습니다.
여전히 말씀 앞에 선 죄 그 자체인 신OO의 실체는 너무나 추악했습니다. 앞서 말한 복음사관학교의 경험과 전혀 상관 없었습니다.
저는 여전히 게으름 부리며, 바쁘다는 핑계로 성경읽기를 소홀히 했으며, 피곤하다는 핑계로 수업도 소홀히 하는 사람,
앞은 두려워 할 지 몰라도 하나님 경외함 전혀 없는 존재적 죄인 그 자체였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여전히 신실하셔서 그 분의 선하심으로 그리고 그 분만의 방법으로 계속하여 저를 다루어 주셨습니다.
구약성경 전체에서 무엇보다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은 사람의 계속되는 반역과 완전한 실패 그리고 하나님의 죄에 대한 완전한 공의의 삼판
그 위에 오직 은혜로 주신 구원 즉 복음의 승리와 영광이었습니다.
누군가 제게 이런 질문을 한 적이 있습니다. "복음이 가져다 준 축복 혹은 유익이 무엇입니까?"라고요.
저는 "진리가 결론되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 제게 최고의 축복입니다."라고 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 순종한다 해 놓고서 상황과 눈 앞에 보이는 현실에 부딪히며 도무지 알 수도 없고, 방향도 모르겠는 갈림길 앞에서
하나님은 '브니엘 성경학교' 시간에 발락의 재물을 이용한 유혹 앞에 흔들리는 발람을보여 주시며, 제 모습을 보게 해 주셨고,
당장 주신 직장보다 나오라 부르신 하나님 앞에 순종을 결단케 하시고 그 이후의 삶도 하나님이 책임지시는 정말로 세심하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진리가 결론되게 하라"가 실제되게 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니엘 성경학교를 통해 원하는게 단 하나 있었다면 성경을 아는 머리속의 지식보다 하나님과의 야다를 더 원했던 마음이 있었는데,
그 분이 친히 매 시간마다 신실하게 일하셨고, 제 개인적인 짧은 소감보다,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매 순간 경험하고 감탄하는 매 순간이 되게 해 주심을
참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정말 하나님 수준의 일을 친히 하시는 것을 보게 해주심에 감사와 영광을 홀로 여호와 하나님 한 분께 올려드립니다.
주님이 다음 학기에서도 그리고 계속해서 이루실 것만을 기대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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