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구약을 마치며 -우OO- 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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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2-09 22:48 조회1,42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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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생활 가운데 주중에 시간을 내어서 성경공부를 참석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경을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하나님께서 주셔서 지금까지 교회내에서 하는 성경공부는 항상 참석할 수 있었다. 하지만 성경의 흐름을 알고 싶은 갈증을 가지고 성경일독을 해왔지만 읽는것으로 끝나는 것이 항상 아쉬워 성경 파노라마 책을 사서 혼자 공부를 하다가 중도포기를 하기도 했다. 그러던중 우연히 목사님을 통해서 '성경 한 눈에 보기' 성경공부를 듣게 되고 나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참석하게 되었고, 너무 기쁜 마음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강의내용을 가능하면 완전히 소화하고 싶은 욕심에 녹음을 해서 시간이 허락될 때마다 들으면서 은혜를 받았던것 같다. 또한 목사님께서 성경속에 중요한 구절의 말씀해석을 통하여 성경을 바로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신것 같다. 하나님은 말씀을 바로알고 이 땅에서 언약의 백성답게 거룩하게 살기를 원하신다. 사실 오래전부터 마음의 소원을 주셨다. 사람을 세우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만 세워질 때까지 옆에서 돕는자로 쓰임받고 싶은 마음이 있다. 여기 있음이 하나님의 계획가운데 준비시키시는 과정이라 생각하니 감사할 따름이다. 말씀을 아는만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고 순종할 수 있고 쓰임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그리고 그 사명을 위해서 소망가운데 인내하며 준비하여 앞으로 풍성하게 열매 맺고 싶다. 그리고 함께 강의를 들은 형제자매들에게 너무 감사를 드린다. 주 안에서 만나 함께 말씀을 배우며 교제하며 하나님 안에서 우리가 하나임을 경험할 수 있었다. 매주 맛있는 간식으로 섬기며 하루 종일 일터에서 일하며 힘든 육신의 몸으로 강의를 들으면서도 얼굴은 웃음 가득하고 행복해하던 모습들을 오래 기억하고 싶습니다. 모두가 하나님을 바로 알기를 원하는 열정과 하나님 앞에 준비되어 쓰임받기를 원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나 자신을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그리고 남기관목사님,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때에 붙여주신 분이라 생각하며 감사드립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하나님 앞에서 거룩함과 순수함과 겸손함으로 하나님 앞에 사역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목사님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목사님과 말씀 공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사역의 성공이 교회의 사이즈와 인원에 있지 않음을 항상 기억하시고 지금 하시는 사역을 통하여 하나님 앞에 준비되고 세워지는 사람이 많아짐을 바라보면서 힘있게 사역을 감당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그 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앞으로 신약도 기대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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