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사도행전~계시록을 마치며 - 강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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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12-06 15:48 조회1,23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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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3월 성경 강좌가 시작되었다.
매번 여러 목사님과 성경공부를 하였지만, 목사님마다 성경 공부의 방식이 달랐고 짧게는 하루, 이틀 만에 성경을 훓어 보는 방법으로 또는 일 년 동안 말씀의 각 권마다 매주 하기도 하였었다.
그러나 이번 성경 공부는 어떤 성경 공부보다 시간과 기간이 길었고 성경 전체를 읽고 보고 듣고하는 시간이었다.
목사님꼐서 직접 연구하신 '성경 한 눈에 보기' 교재를 통해 성경을 한 눈에 보기가 훨씬 쉬웠고 보기가 쉬우니 이해하기도 빠르고 편했다.
이제껏 배웠던 교재를 다시 들추어 보니 성경 공부의 시작이 제 작년 3월 26일이라고 기록 되어 있고 그 밑으로 '성경 전체 흐름잡기'를 다시 보니 정말 감격이 왔다.
모세오경을 첫 시작으로 1교시 성경전체 흐름잡기에 목사님의 말씀을 놓치지 않으려고 메모를 색색으로 표를 하면서 빼곡이 적혀있는 것을 이 번 소감문을 적으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
첫 시작의 모습은 늘 그렇듯 기대와 열정이 가득하였었다.
역사서를 보니 세세한 노트 기록들이 있고 밑에는 '역사서의 시작인 동기 및 각오 한마디'(어떤 마음으로 임할 것인지?)라고 적혀 있는데 그때 뭐라고 썼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아마도 결석하지 않고 열심히 하자라고 하였을 것 같다.
해가 바뀌어 시가서에도 성경 전체 흐름잡기와 시가서의 흐름잡기로 시작하는 메모들로 가득있다.
시편 150편 한 눈에 보기표를 보면서 시편에 대한 정리가 조금은 되었고 [아가서]는 남자와 여자로 나위어지는 부분을 구별하여 표를 해서 훨씬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 새롭게 성경을 알게되었다.
또 해가 바뀌어 신약을 시작하면서 신,구약 중간사를 배웠다.
기존 신, 구약을 배울떄는 <암흑기 동안의 이스라엘 역사>로 왕조들의 이야기와 마카비 혁명에 대하여 들었는데, 이번 신,구약 중간사에서는 시대와 역사적 배경와 화폐단위를 배움으로 예수님 당신의 화폐가치와 지금의 가치를 환산하여 봄으로 말씀을 이해하는데 매우 유용하였다.
또한 바울의 전도 여행별 표시를 한 지도를 통해 이해하기가 훨씬 쉬웠다.
어느덧 3년이란 시간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더 가까이 할 수 있어 내게 기쁨이 되었다.
항상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였고 듣기는 들어도 이해하지 못하던 안개가 걷히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들을 수 있는 은혜가 내게는 족하고 나의 소망이 하나님께로 향하는 마음을 통하여 매우 기쁨의 사간이었고 말씀을 알고 깨닫게 하시는 하나님꼐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바쁘신 중에도 윌에게 말씀을 가르치시는 목사님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강건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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